안녕하세요?
요즘 커피맛에 푹 빠져서 어떻게하면 더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을지 고민고민 중 입니다.
라떼를 좋아해서 라떼를 주로(거의) 마시는데, 블루보틀 라떼가 너무 맜있었던 기억이나서 블루보틀 원두를 사려고 서칭을 해봅니다.
그런데,,,,
블루보틀 원두 판매자의 리뷰중에 블루보틀 후기보단, 데보시옹 원두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데보시옹? DEVOCION?
네이버 후기를 찾아보니 후기도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뉴욕에서 먹었던 커피 중 맛있게 먹은 후기가 대부분 입니다...
원두 가격도 340G 정도에 5만원을 상회하는 가격!!!!
바로 공홈으로 가봅니다.
신선한 콜롬비아 원두를 로스팅하는 브랜드로 보입니다.
하우스블렌드를 들어가보니 총 8가지, 그외 다른 스페셜 블렌드도 있었으나,
사람들이 많이 언급한 WILD FOREST, EL SOL이 눈에 들어옵니다. 먹어보지 않았으니, 맛의 후기는 먹어보고 남겨보겠습니다.
이왕 사는거 종류별로 위 4가지 구매하고, 추가로 카푸치노 컵까지 구매해봅니다.....
앞서 말한 데보시옹 카푸치노 컵, 생각해보니 집에 요런 컵이 없는데 이왕사는거 구매해봅니다.
https://www.devocion.com/collections/merch/products/branded-cup
그리하여,,, 이왕사는거 다 4종류의 원두와 컵을 구매했고,
게다가 이메일 구독하면 첫구매 20% 할인 코드까지 줘서 27달러 할인을 받았다.
직배송을 해주는데, 양이 많다보니 48달러 정도 나왔다. 그래서 직배송은 포기하고 델라웨어 배송대행업체로 보냈다.
아무래도 배송대행업체 할인쿠폰도 있어서 48달러보단 쌀 것으로 보이는데, 어찌될진 한번 지켜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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