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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 6일차! - 1 (제주 대정읍 - 마라도 - 중문)

by Khon 201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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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토스트를 먹고~
마라도 여객 터미널에 전화를 했다!
계속 통화중이다...??
갑자기 걸렸다! 물어보니 오늘 배 뜬다고 하길레 바로 준비하여 티몬에 있는 마라도 왕복선+짬뽕 을 20800원에 결제 했다.
나중에 보니 그루펀에서 15800원에 나왔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다.
어제 오멍가멍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알려준대로 들어갔다가 여유있게 보고 짜장이든 짬뽕이든 맛있게 먹고 아무 시간 배 타고 나오면 된다라는 말을 기억하여
10시 배를 타고 11시30분에 나오는 걸로 했다.

미리 쓰지만 9시반이나 10시에 타면 그냥 12시 30분이나 1시에 나오는게 좋다.

마라도 생각보다 볼꺼 많다~!!!

자전거는 여객터미널 입구에 두고(가져갈 수 없다.) 배를 타러 간다~! 생각보다 쫌 많이 걸어야한다. 200미터??

그럼 선글라스낀 보스같은 사람이 표를 받고 있다.(ㅋㅋㅋ그형 은근히 멋있음 ㅋㅋㅋㅋㅋㅋ든든해보여서)

마라도 정기 여객선~ 모슬포발


내가 탔던 배중에 출렁거림이 가장 심한 배다...

왠만해선 멀미 안하는데, 계속 안에만 있었으면 멀미했을거다. 그정도로 출렁거림 심하다.(물론 파도가 높긴했지만)

힘차게 달린다.

육지와 점점 멀어지고,,,

가파도 옆을 지나간다.
날씨는 보이는것처럼 깜깜했다.
배가 뜬게 신기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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