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p Renegade/Renegade Life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프 레니게이드 구매전 확인 사항 안녕하세요^^최근 길을 다니다 보면 레니게이드가 정말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인기도 많아졌고, 레니게이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분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제가 레니게이드를 구매할땐, 정보가 없어서 오로지 jeep에서 재공하는 자료와 외관, 성능, 그리고 편파적인 자동차 리뷰 전문 사에서 제작한 동영상을 보고 판단 했습니다.(딜러가 보내준 제 레니 사진 ㅎㅎㅎ 이 사진 받고, 퇴근 후 정신없이 갔다는 ㅎㅎ)오너가 되보니, 다시 사면,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너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지프 레니게이드 그룹 http://cafe.naver.com/jrgbu 에 오셔서 정보 교환 해요^^ 지프 레니게이드 구매전 확인 사항 1. 가급적 많은 딜러들과 연락을 해보자.딜러마.. 지프 레니게이드와 솔라가드 노블레스X의 만남 ㅎㅎㅎ - 2편 ※ 이 글은 제가 제돈 주고 시공한 후기 입니다.광고라고 생각되시면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 추천드립니다.^^ 1편에 이어서... 틴팅을 잘하는 곳의 특징은 '먼지 하나 없다' 는 것이다. 유리 교체할때, 무료로 틴팅해준다고 했던 곳은, 자동차에 장착되지 않은 유리에 바로 틴팅작업을 해버리니,작업성 측면에서 매우매우 수월하지만, 먼지에는 정말 취약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보내준 사진 파일에는 동영상 하나가 있었다. 1편에서 봤듯이 마스킹한 차량에 물 샤워를 쫘아아악...............그말은 즉 모든 먼지를 가라 앉히겠다는 뜻인 것 같다. 실제로 작업 후 사진을 보면 먼지는 거의 없다. (나중에 꼼꼼하게 찾아봐야겠음 ^^) 크 전면 로즈골드가 너무너무 맘에 든다. 실제론 내부가 살짝 보이기도 하다 ㅎㅎ측.. 지프 레니게이드와 솔라가드 노블레스X의 만남 ㅎㅎㅎ - 1편 ※ 이 글은 제가 제돈 주고 시공한 후기 입니다.광고라고 생각되시면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프 레니게이드를 구매한지 벌써 1년 2개월이 다 되간다.주행거리는 거의 34000km!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녔고, 차에 있는 시간도 꽤나 됐다.하지만 운전하면서 야외 주차하거나, 낮에 운전하면 얼굴이나 팔이 너무 따가웠다.그말은 즉, 차량 구매시 작업해준 일명 '영맨틴팅', '영맨썬팅'이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안그래도 몸에 열이 많은데, 열차단이 하나도 되질 않으니 낮에 운전하기가 쉽지 않았다.밤에는 잘 안보이고,,, 뭐 맘에 드는게 한개 말곤 없었다.바로 프라이버시 측면에선 뭐 나쁘지 않았다 ㅋㅋ굳이 돈 들일 필요 없이... 그냥 타려 했는데... 앞유리가 깨져버렸다. ㅠㅠ 결국 틴팅을 다.. Jeep renegade / 지프 레니게이드 장점 & 단점 (19/04/15 update) ※ 제 블로그의 레니게이드 관련글은 레니게이드 오너와 예비오너를 위한 정보 글 입니다.이 정보로 본인의 딜러쉽 활동에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예비 오너분들은 장사치의 혀놀림에 놀아나지 마시길 바라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년 동안 30,000km를 타면서 느낀 장단점을 쭉 적어볼 예정 입니다. (현재 58000km)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레니게이드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레니게이드에 대해 맨땅에 헤딩하다 보니 점점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일부 딜러들이 쓴 블로그 글이나 카페 글 보면 정말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고, 오로지 차팔기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 차가 본인에게 맞는지는 딜러의 의견보다는 직접 타보고, 카페가서 오너들의 글을 확인해보고 신중히 선택하시길 .. Jeep Renegade owner 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은(ㅠㅠ) Jeep Renegade owner가 되었고, 이곳에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어렸을때 아부지의 차는 쌍용 자동차의 코란도 훼미리 였는데 통상적으로 그런차들을 '찦차' 라고 불렀던거 같아요 요 자두색 ㅠㅠ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ldriver/30100681173) 다부진 외모에 그 당시 국산 4륜구동 차량 중 무쏘를 제외하고(벤츠 엔진을 달고 나온 그녀석은 여전히 멋집니다 ㅠㅠ) 가장 좋은 차라고 생각을 했었죠 ㅎㅎ 고향이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아버지는 4륜 보조기어를 넣고 기어가는 차량들 옆으로 유유자적히 갈때 그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탱크 같은 엄청난 소음.. 이전 1 2 다음